하미나 작가와 함께 하는 4주 글쓰기 리트릿
"떨리는 목소리로도 끝까지 말하기"
글을 쓰다 보면 자주 막막해집니다.
마음속에는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와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가득한데, 정작 흰 화면 앞에서는 어떤 단어를 골라야 할지 몰라 손가락을 머뭇거리곤 합니다.
"이 이야기가 진짜 의미가 있을까?"
"남들에게 어떻게 읽힐까?"
내 안의 작은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데는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주 선흘리『창작 레지던시 꽃』에서 4주 동안 하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글쓰기 리트릿을 을 엽니다.
작가 프로필
하미나 (1991년생)
대한민국의 사회 학자, 작가.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저술, 번역, 퍼포먼스, 방송, 여성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저서 :
걸어간다, 우리가 멈추고 싶을 때까지(공저)
밤하늘을 봐!(번역)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공저)
상처 퍼즐 맞추기(공저)
외로움을 끊고 끼어들기(공저)
내가 너에게 좋은 느낌이면 좋겠어(공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아무튼 잠수
쉼(공저)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하미나 작가는 타인에게 차마 설명할 길 없던 아픔과 복잡한 내면의 서사를 정직하고 집요하게 추적하여 언어를 부여해온 창작자입니다. 그녀의 글이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이유는, 과장된 수사 대신 '떨리는 목소리로도 끝까지 말하는 진정성'에 있었습니다.
이번 4주간의 레지던시는 각자의 집필 작업과 별개로 주 1회 하미나 작가와 둘러앉아 ‘말과 글로 세상에 응수하는 법’을 배웁니다.
"떨리는 목소리로도 끝까지 말하고, 혼란스러운 것도 써보며 스스로 길을 찾는 법을 배웁니다.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절차탁마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문턱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소박한 공동체를 만듭니다." - 작가의 워크샵 소개문
일정
1주 차 (10월10일) :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
2주 차 (10월17일) : 1차 합평
3주 차 (10월 22일) : 2차 합평
4주 차 (10월 29일) : 최종 합평 및 정리
레지던시
4주 : 2026년 10월 5일 ~ 11월 2일
비용 : 1인 독채 150만원 / 2인 독채 180만원
보증금 : 30만원 (공과금 정산 후 반환)
브런치 클럽 : + 10만원 (월~금. 식재료비, 주 1회 요리 참여)
브런치 클럽은 원하시는 분만 자율적으로 참여합니다.
창작 라운지 꽃 : 무료 이용 (작업용 책상, 1,300여권 서가, 휴식용 소파, 티 & 커피바)
데일리 루틴 : 자율 참여 (아침 명상, 숲 산책, 바다걷기, 침묵 글쓰기, 힐링센터, 주말 오름 등반)
입주 신청 및 세부 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메뉴 상단의 입주 신청을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소수 정예 운영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Where Your Words Bloom
창작 레지던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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